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4:36:24
통합 대한항공 맞설 카드 꺼냈다… 트리니티항공이 공개한 ‘SSC’ 전략은?
원문 보기소노그룹에 인수된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단거리에서는 저렴한 운임을 유지하되 장거리에서는 라운지·기내 와이파이·기내식을 강화하는 새 사업 모델을 내놨다. 내년 통합 대한항공과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항공기 수나 노선 규모보다, 노선별로 가격과 서비스를 달리하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선택적 서비스 항공사)’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