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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6T00:25:44
당정 "육·해·공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설립"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당정이 육·해·공 통합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한다 며 창의성과 융합적인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할 것 이라고 밝혔다.그는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심장부에 육·해·공 사관학교가 통합된 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고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 고 했다.이어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존 분산·노후화된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 고 했다.또 기성 산업화 시대의 격실화된 학문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학사 운영을 도입하겠다 고 했다.특히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 전작권 회수 이후 한미 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겠다 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재 약 24% 수준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학 수준의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들이 장교 양성을 일선에서 함께하게 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