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5-10T11:45:00

"두 차례 피격" CCTV에 비행체 포착…"선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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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조사가 마무리된 나무호는 이제 조선소에서 수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동 특파원 연결해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동은영 … ▶ 영상 시청 앵커 조사가 마무리된 나무호는 이제 조선소에서 수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동 특파원 연결해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동은영 특파원, 나무호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두바이는 오후 3시인데요, 저희 취재진이 여기 시간으로 새벽 6시 반쯤, 불이 난 기관실이 있는 나무호 선체 좌현을 멀리서 볼 수 있었습니다. 조사단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기관실이 위치한 외부 선체 부근을 분주히 돌아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조사를 마무리하기 전 마지막 점검을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원인이 조금 더 자세히 발표됐는데요. 지난 5월 4일에 나무호는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두 차례 피격을 당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외교부는 브리핑에서 좌측 선미 쪽에 파손이 돼 있었는데, 깊이 7미터까지 안쪽으로 선체가 구부러져 있었다고 했습니다. 배 외부를 비치는 cctv에도 비행체가 날아오는 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떤 비행체인지 식별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차 피격 때 불이 붙었고, 2차 피격으로 화재가 더 커진 걸로도 조사됐습니다. 사고 원인 조사를 마친 나무호는 이제 이곳 드라이독 두바이 조선소에 머물며 수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앵커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선원이 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죠? 기자 네, 그동안 사고 충격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다고 전해졌었는데요. 오늘(10일) 한국인 선원 한 명이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당 선원은 사고 다음 날부터 통증을 느낀 걸로 알려졌는데, 이 선원은 다른 선원들과 함께 이곳 두바이에 온 이후로 하선한 상태로 두바이에서 머물며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취재 : 설치환·최대웅, 영상편집 : 소지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