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7T11:35:04
취약차주 빚 44조 웃도는데…공공기관 채무 정리 ‘뒷짐’
원문 보기개인 부실채권 7년 새 16조 늘 때 ‘손실처리’ 상각 9000억 그쳐예정처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적극적으로 차주 재기 도와야”내수 침체와 고금리의 여파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금융부실채권이 7년 새 60% 가까이 늘어 44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소극적 채무조정으로 장부상 손실처리한 상각채권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