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53:00
빈살만은 “No” 했다는데… 트럼프, 왜 사우디·이스라엘 수교 목매나
원문 보기미국 에너지부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양자 평화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기업이 사우디 민간 부문 원자력 산업을 지원하고, 자체 우라늄 농축도 추진하는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에너지부 공식 발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협정은 승인될 것이지만, 사우디가 매우 존경받고 성공적인 ‘아브라함 협정’에 가입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썼다. 그러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 말씀대로 사우디의 아브라함 협정 가입은 중동 평화를 위한 역사적 도약”이라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