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20:30:00
요양원에 들어가면 내가 받던 주택연금은 어떻게 될까
원문 보기노후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 꺼내 쓰면 줄어드는 ‘곳간형 자산’이 아니라, 마르지 않고 계속 솟아나는 ‘우물형 자산’(지속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60세 이상 가구 자산의 77.6%가 부동산에 집중돼 있어, 집은 있지만 당장 쓸 현금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주택연금은 내 집을 마르지 않는 현금 우물로 바꿔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특히 최근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한 ‘주택연금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앞으로 수혜자가 훨씬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일보 머니에서 이번 개정안을 자세하게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