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44:00

런던 권력 쪼갠다… 英총리 유력한 ‘북부의 왕’ 지방분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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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중심지인 그레이터맨체스터에서 9년간 시장을 맡으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란 별명을 얻은 차기 총리 후보 앤디 버넘(56) 노동당 하원 의원이 총리가 되면 런던의 총리실 기능 일부를 영국 북부 지역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