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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9T00:41:46
정점식 "與 법사위원장 가져간 것은 경수완독·李재판취소 강행하겠단 뜻"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우지은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간다는 것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경수완독(경찰의 수사권 완전 독점)을 밀어붙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취소를 강행하겠다는 뜻 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은 이재명 정권이 역사에 독재정권으로 남길 바라지 않는다면 원 구성 재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많은 국민이 장윤기 강간살인사건을 보면서 경수완독을 시행해도 되는지 걱정하고 있지만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한다 라며 그 다음 수순은 이 대통령의 재판취소를 위한 공소취소 특검법일 것 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원 구성에서 우리가 법사위원장직을 요구하는 것은 권력을 나눠달라는 것이 아니다 라며 집권여당이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면서 무리하게 법안을 처리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 신중하게 토론해 좋은 법안을 만들자는 것 이라고 했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주식시장 폭락과 관련해 많은 전문가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비정상적인 변동성을 더욱 키웠다고 지적한다 라며 이 정부는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와 특정 종목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주식 안정화에 정책의 초점을 두길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