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2T08:00:40
[6·3진천]김명식 "경선 경쟁 캠프서 뒷거래성 제안왔으나 거절"
원문 보기[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는 12일 특정 후보 캠프로부터 부적절한 거래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고 주장했다.김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본경선에서 경쟁했던 특정 후보 캠프 측으로부터 정책을 넘어선 더러운 뒷거래성 제안을 받았으나, 원칙에 어긋나는 방식이었기에 단호히 거절했다 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경선은 당원과 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 라며 특정 세력 간 밀실 야합이나 뒷거래로 결과가 좌우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고 강조했다.또 과정이 공정하지 않다면 결과 역시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며 끝까지 원칙을 지키며 네거티브도, 밀실 뒷거래도 하지 않겠다 고 했다.끝으로 향후 관계기관의 조사나 사실 확인 요청이 있을 경우 사실대로 성실히 응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지목한 특정 후보 캠프와 제안 내용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민주당 진천군수 경선은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비롯한 박양규 전 진천군의회 의장,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임영은 충북도의회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졌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 부의장과 임 전 부군수는 결선 투표에 나선다.민주당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단양군을 제외한 10곳의 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을 펼쳤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30%, 일반국민 안심번호 70%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