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1T06:40:00
서학개미 ‘원픽’된 스페이스X… 정작 국내 우주ETF는 찬밥
원문 보기뉴욕증시 최대어인 스페이스X와 국내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우주항공 업종 투자처지만 명암이 분명하다.스페이스X는 상장한 지 사흘 만에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에 올랐지만, 대체 투자처로 주목받았던 우주 ETF에선 수천억원의 개인투자자 매물이 쏟아졌다. 여러 중소형 우주기업을 함께 담은 ETF보다 업계 선두 기업 한 곳에 집중하려는 수요가 커진 결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15·16일(현지시각 기준) 국내 투자자의 스페이스X 결제금액은 18억1293만달러(약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