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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0:29:45
4050 낀세대 연금 추진…최대 10년 저축하면 서울시가 보탠다
원문 보기오세훈 서울시장, 지방선거 공약 정책화…보건복지부와 가입 연령과 소득·재산 기준 등 협의 중 서울시는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에 놓이기 쉬운 4050세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급을 지원하는 서울형 낀세대 연금(가칭) 도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과 유사한 방식의 매칭 지원 사업이다. 최장 10년간 운영해 중장년층의 노후 자금 마련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낀세대 연금은 국민연금을 받기 전인 60~65세 시민의 소득 공백을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