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01:15:24

갑상선암 치료 끝났다고 안심했는데… 뼈 약해졌다 골다공증 위험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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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갑상선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 규명 연구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6.6배 더 높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경식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진은 국민건강보험 코호트(동일집단) 데이터(113만여명)를 활용, 갑상선암 환자 1313명과 정상 대조군 3939명을 1대3 비율로 정밀 매칭해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대한외과학회 공식 학술지 외과치료연구연보 (Annals of Surgical Treatment and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다. 분석에 따르면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은 갑상선암을 앓지 않는 경우보다 6.5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인 20%가 5년 내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지만 대조군에선 6.3%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