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5T17:16:02

두나무·하나금융 ‘디지털자산 동맹’… 시장 선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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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을 새 전략적 투자자로 맞이했다. 네이버와의 합병 추진에 이어 전통 금융권까지 우군으로 확보한 두나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금융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일부 지분 6.55%(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두나무 지분 구조는 ▲송치형 회장 25.51% ▲김형년 부회장 13.10% ▲우리기술투자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