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7T05:22:58

한병도 "19일 본회의서 공소청·중수청·尹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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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당·정·청 협의를 도출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과 관련해 오늘 이(의원총회) 자리에서 아마 수정 당론을 재의결할 것이고, (국회)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통과를 매듭짓도록 하겠다 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마침내 당·정·청 하나로 뭉친 단일 합의안을 오늘 만들어냈다. 내용은 정리됐으니까 이제 행동이 남아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내일(18일)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사위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과 공소청법 의결을 마무리하겠다 며 19일 본회의에서 법을 통과시키고 사법 정의의 새 장을 열도록 하겠다 고 했다.앞서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에 대해선 계속 국회의장님을 찾아뵙고 국정조사 요청을 반복적으로 드리고 있다 며 국정조사(계획서)까지 이번에 통과시켜서 개혁 입법들을 1차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개혁 법안 공소청, 중수청법, 국정조사까지 본회의를 열면 이번에 다 한꺼번에 처리할 것 이라며 개혁 법안뿐만이 아니라 민주당은 민생과 경제에 대해 항시 똑같이 고민하고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고 보탰다.아울러 추가경정예산(편성이) 정부에서 지금 준비가 거의 다 돼가는 것으로 안다 며 중동 사태 대비, 또 민생이 어려움이 있는 곳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추경이 오면 민주당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고 언급했다.민생 경제 관련 법안들에 대한 신속 처리도 당부했다.한 원내대표는 국토교통위 1소위가 (지난해) 12월 25일 법안소위를 열고 (그 이후) 한 번도 안 열었다 해서 깜짝 놀랐다 며 전체회의를 소집해 (민생 경제 법안을) 과감히 처리해달라 고 했다.또 특히 민생 문제, 국민의 삶과 관련된 문제는 국민의힘 때문에 막히는 곳이 있으면 과감하게 단독 소집해서 다 처리해달라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