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15:40:00

美 인터넷 은행, 대학 운동부에 1700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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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 스포츠부 ‘노터데임 파이팅 아이리시’는 전국구 명성을 자랑한다. 남녀 총 24개 종목의 스포츠부가 있는데, NFL(미 프로풋볼)의 전설적인 쿼터백 조 몬태나(70)를 배출한 미식축구팀은 프로 구단도 부러워할 인기를 누린다. 미국 NBC가 2029년까지 노터데임대 미식축구팀 홈 경기 중계권을 따내면서 학교 측에 매년 5000만달러(약 715억원)를 지급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