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0:46:41

와 대박 젠슨 황 CEO-박정원 두산 구단주, 야구광끼리 제대로 뭉쳤다! 잠실구장 마지막해 역사의 한 페이지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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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63)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와 정원이 형 박정원(64) 두산그룹 회장 겸 두산 베어스 구단주, 이 두 야구광이 그라운드에서 제대로 뭉쳤다. 시구와 시타를 통해 잠실야구장 마지막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각각 맡는다 고 밝혔다. 이어 박 구단주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 고 전했다. 박 구단주의 두산 베어스 그리고 야구 사랑은 익히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선수단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을 자주 찾는 것은 기본. 박 구단주는 매년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전지훈련지를 직접 찾아 선수단 여건을 직접 꼼꼼하게 살피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