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20:01:00

정면돌파 선언 홍명보, 맹비판 속 청문회 나서는데... 유기 동물 봉사 가야 해 , 몸 안 좋아 비겁한 韓 축구 수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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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의 졸속 행정과 파행을 파헤치기 위해 마련된 국회 청문회가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추가로 채택된 참고인들이 황당한 이유를 대며 연이어 불참을 선언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앞두고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박성완 충청남도축구협회장, 백현식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 김병철 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 박지영 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등 5명을 참고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하지만 우려했던 대로 한국 축구 수장들은 연이어 청문회 자리를 피했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과 이영표 K-축구 혁신위원을 저격했던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마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자리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