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6T05:33:04

함평 찾은 한병도 "발전 위해 집권 여당 당선시켜야…기본소득 예산 든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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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평=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자당이 조국혁신당과 맞붙은 전남 함평군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해서 집권 여당 군수를 당선시켜야 한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이남오 전남 함평군수 선거사무소에서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이남오 후보와 뒤에 계신 도의원 후보들은 지금부터라도 더 큰 사명감을 갖고 뛰어야 한다 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전남 같은 곳에서 한 곳도 져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가 방문한 함평군은 이남오 후보가 함평군수 출신의 이윤형 조국혁신당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는 곳이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 호남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무소속,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와 접전세를 보이자 전북 익산을 지역구로 둔 한 원내대표가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와 선거운동을 하고 제1야당 대표는 꼴통 극보수 유튜버 대표인지 (헷갈리게) 하는 발언들을 한다 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에게 거의 항상 반말을 하는데 나라가 어떻게 가는 건지 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희가 조금만 밀리면 정말 큰일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며 요즘 이재명 대통령은 잘하고 계신다 고 언급했다. 한 원내대표는 (주가 지수가) 2000대, 6개월 만에 4000이 넘어 지금은 8000이 넘는다 며 이제 1만을 향해서 가는데 제가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면 끝이 없다 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고 국민 지지를 받는데 지선에서 저희가 승리해야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이라며 그럼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함평에서 대통령께 힘을 실어주려면 이남오 후보가 꼭 당선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 원내대표는 우리를 당선시켜 주시면 이남오 후보가 아무 때나 편히 원대대표실에 들어와 함평 예산, 각종 지역구 현안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게 여당의 힘 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법은) 우리 정책 방향과 맞는 사안이라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 대표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도록 할 것 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함평형 기본소득도 제가 오늘 다녀가고 나면 (신경 쓸 것) 이라며 이걸 하려면 농림부를 설득하고 예산을 든든히 확보해야 한다. 돈이 있어야 (사업을) 확대하는데 그걸 국회에서 하지 않나 라고 강조했다. 그는 함평 발전을 위해서는 꼭 집권 여당 군수를 당선시켜야 한다 며 그래야 현안을 해결하는 데 속도감을 내고 현실화시킬 수 있다. 그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서울에서 함평군까지 달려왔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