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2T02:17:43

'거리유세' 하정우 "악수 익숙해져 문제 없어… 낮은 자세로 경청할 것"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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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2일 부산 북구 만덕대로 일대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하 후보는 이날 오전 만덕대로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셀카를 찍으며 지지를 호소했다.하 후보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과 인터뷰에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면 주로 어떤 얘기를 많이 듣나 라는 질문에 전재수가 엄청 잘했다. 전재수만큼 해라 , 두 번째는 먹고 살기가 힘들다. 상권도 많이 죽어있다 , 젊은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인구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부분들을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 고 했다.이에 하 후보는 전재수 후보처럼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만나뵙고 그분들의 어려움을 풀어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고 말했다. 악수하는 거에 익숙해졌는지 묻는 질문에는 제가 천 명 넘는 분들이랑 한꺼번에 악수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제는 3주가 지나서 매우 익숙해져서 문제 없다 고 답했다.앞서 하 후보는 지난달 2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상인들과 악수한 뒤 양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하 후보는 논란이 계속되자 30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를 시작하며 하루에 수백명, 1000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하다 보니 마지막에는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손을 터는 동작을 한 것 같다 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