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1T21:31:19

"바다서 아들 구한 뒤 사라져"…가족 수소문 끝 정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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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한 뒤 홀연히 자리를 떠나 가족이 애타게 찾던 ‘이름 모를 시민’의 정체가 육군 부사관으로 확인됐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사진=연합뉴스)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시민은 육군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