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28T21:00:06
홍길동이 사람 이름 아니었어?···‘삼행시 단체통장’ 주의보
원문 보기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 경향신문 자료사진공인중개사 A씨는 임대인 B씨의 부동산 관리 권한을 위임받은 뒤 임차인과 월세 계약을 맺었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말이었다.A씨는 사실 임차인의 전세금을 빼돌릴 목적으로 B씨의 이름을 딴 ‘임의단체’를 만든 뒤 은행에서 임대인의 이름과 같은 단체명으로 ‘단체 계좌’를 개설했다. 이후 임차인에게 해당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