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6:53:03

추가 분담금 폭탄 우려 …광명 하안동 재건축, 공공기여 벽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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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첩용적률 330% 혜택 상응하는 공공기여 필요 …주민들 신뢰보호 위배 반발 정비계획 재수정 시 최소 1년 지연…일반분양 감소·공사비 늘어 수억 원 추가 부담 우려 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을 둘러싸고 경기 광명시와 하안동 일대 재건축 조합 간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2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2시 하안동 재건축 조합 관계자 50여명은 공공임대주택 반영 방침을 두고 광명시와 면담을 가졌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소통을 시작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광명시는 지난 19일 해당 재건축 조합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변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