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5T07:30:05

삼전닉스 레버리지 베팅 '과열'…신저가 밀려도 하루 12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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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한 지난 13~14일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잇따라 신저가로 밀렸지만 거래 열기는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상승 방향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14종의 하루 거래대금은 12조원을 넘었다. 기초자산 급락으로 상품 가격이 바닥을 새로 쓰는 상황에서도 두 반도체 대장주의 단기 반등에 베팅하는 매매가 이어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