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19:01:00

내란 가담 박성재, 징역 25년 법정구속

원문 보기

재판부 법무장관 의무 외면 ...1심서 특검 구형보다 센 선고 김건희 수사 청탁은 공소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아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전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박 전장관에게 구형한 징역 20년보다 엄한 판단이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박 전장관은 즉시 구속됐다. 재판부는 박 전장관에게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박 전장관은 한 번도 출석에 거부하거나 도주하려 한 적이 없다 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특검팀은 수사과정에서 박 전장관에게 2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모두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