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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1T01:00:00
준공 56년 영진시장, 재개발 본격화…23층 주상복합건물로
원문 보기재난위험관리시설로 지정됐던 영진시장(아파트)이 재개발사업을 통해 23층짜리 주상복합건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진시장(아파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의 건축·경관·교육 분야 심의를 조건부의결 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영진시장은 1970년 준공된 지상 3층 규모의 노후 건축물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환경 악화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최고 위험 등급인 E등급으로 지정했고 2020년 7월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