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6:56:33

신한금융, 국내 첫 항만물류 블라인드 펀드 참여…1170억 운용

원문 보기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총 2230억원 규모 펀드 가운데 117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과 운용을 맡는다. 신한금융은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라인드 펀드란 투자 대상을 미리 정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을 먼저 모으고, 이후 펀드 운용사가 우량한 투자처를 발굴하여 자금을 집행하는 펀드다. 투자처를 미리 확정하고 자금을 모집하는 프로젝트 펀드 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전체 펀드 2230억원 가운데 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하는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 규모는 1170억원이다. 신한자산운용 20억원, 신한은행 100억원, 한국해양진흥공사 1000억원 등이 출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