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10:29:03

K리그 100번째 경기 유병훈 감독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안양 승격 [부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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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부천FC와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안양은 8승9무8패(승점 33)로 리그 7위에 위치했다. 지난 22일 FC서울전에서 0-7 대패를 당하는 이달 초반 4경기에서 모두 패하다가 직전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2-1로 승리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부천전 승리가 필요하다. 단순히 팀 성적 때문은 아니다. 이번 경기는 유병훈 감독의 K리그 100번째 경기다. 선수 시절 안양에서 뛰기도 했던 유병훈 감독은 안양 수석코치를 거친 뒤 지난 2024년 정식 지휘봉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