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6T20:41:00

배짱 부리다 재계약 불발, 한국 떠나서 꼬일 줄 알았는데…인생 모른다, ML 4번 타자로 고정 'OPS .945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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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짧게 뛰었던 제러드 영(30)이 뉴욕 메츠의 4번 타자로 대변신했다. 재계약 협상이 결렬돼 한국을 떠났지만 그만한 배짱을 부린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