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권칠승 "오늘 여야 정책위의장단 연석회의…치열하게 토론하되 과감하게 합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민주당·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연석회의 를 앞두고 민생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만큼, 오늘 자리가 의미 있는 민생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권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기국회 첫날인 오늘, 야당과 민생경제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잠시 후 11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단과 연석회의를 갖는다 라며 오로지 민생을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마련한 자리다. 치열하게 토론하되,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과감하게 합의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어렵게 마련된 자리인 만큼, 국민의힘도 민생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으로 믿는다 라고 했다.이날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리는 데 대해서는 오늘부터 민생을 향한 100일간의 정기국회 대장정이 시작된다 며 민생입법에 진력하겠다.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법안과 주택공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9·7대책 및 8·13대책의 후속 법안 등을 포함해, 국민의 일상 속 구석구석까지 민생 성과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이어 오늘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될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굳건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 고 했다.최근 발생한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 와 관련해서는 경찰의 초동 대응이 부실했다고 봤다. 권 의장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2차 실종 신고가 접수된 뒤에도 9일 동안 수색작업에 실종팀 4명만 투입했다고 한다 며 수색 범위도 한정됐던 것으로 보인다. 사인에 대한 초동 판단에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 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당부드린다. 특정 지역에 대한 공포와 혐오를 조장하며 국민 안전을 정쟁에 이용해서는 안 될 것 이라며 경찰이 바로서야 국민이 안전하다. 환골탈태 수준의 개혁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