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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15:09:00
170㎞ 총알 타구가 승부 갈랐다! 3안타 폭발 LG 송찬의 뜻밖의 비결 밝혔다 더 덤비지 않으려 한다 [부산 현장]
원문 보기시속 170㎞의 총알 같은 타구가 사직야구장 좌중간 담장을 때렸다. LG 트윈스 송찬의(27)가 제대로 맞힌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 송찬의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및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LG의 8-3, 7회 강우콜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가장 강렬했던 장면은 LG가 3-2로 근소하게 앞선 5회초였다. 선두타자 박해민의 우전 안타와 오스틴 딘의 좌익선상 2루타로 무사 2, 3루. 송찬의는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