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4T13:25:42

AI 해킹 막는다… 금융위, ‘망분리 규제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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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 망분리 규제를 완화해 보안 목적의 인공지능(AI) 사용을 허용할 방침이다. 고성능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우려가 커지는 만큼 AI로 금융 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AI·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한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 위협 대응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현행 규제상 금융회사는 업무용 시스템과 외부 통신망을 분리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미국 앤트로픽의 자율형 AI 모델 ‘미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