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0T05:06:58
'26조 유가담합' 1심 본격화…정유사들 혐의 부인
원문 보기검찰 추산 26조원 상당의 경쟁제한 효과를 일으킨 이른바 ‘유가담합’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정유사들이 1심 첫 공판에서 가격 담합과 불공정거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일부 피고인들은 검찰이 제시한 조사방해 등 혐의에 대해서는 기초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해당 행위가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법적 책임을 부인했다.검찰, 석유 담합 정유사 4곳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