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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6T10:24:15
李, '귀향' 재개봉에 "위안부 역사 기억하는 용기 함께 해달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단 다섯 분만 생존해 계신다 며 그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역사의 진실을 기억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 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역사를 기억하는 용기에 함께 해주십시오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본군 한국인 위안부를 다룬 영화 귀향 의 극장 재개봉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10년 전 수많은 관객의 가슴을 울렸던 영화 귀향이 다시 우리 곁을 찾는다 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진실을 기억하고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가 모인다면, 그 울림은 결코 작지 않을 것 이라며 역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그 증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고 했다. 조정래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지난 2016년 개봉작으로 이날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