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20:05:00

中리그서 복귀 대만 국대, 연봉 27억 초대박! KBL 1개 팀 샐러리캡 맞먹는다 허훈·김선형 연봉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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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가대표 가드 린팅첸(26)이 중국 프로농구(CBA) 톈진 파이어니어스를 떠나 대만 프로농구(TPBL) 타이베이 타이신 마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현지에서 거론되는 그의 몸값은 무려 연봉 6000만 대만 달러(약 27억 원)다. 이는 한국프로농구(KBL) 한 개 구단의 전체 선수단 연봉에 육박하는 금액이자, 아시아 프로농구 역대 최고 수준의 매머드급 계약이라고 한다. 대만 TSNA 등 현지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TPBL 타이신 마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톈진에서 뒤던 대만 국가대표 린팅첸을 영입하며 리그 역사상 최고액 계약을 안겼다. 직전 시즌 CBA에서 세전 600만 위안(약 12억 5000만원)의 연봉 계약을 맺었던 린팅첸은 고국 복귀와 동시에 연봉이 두 배 이상 껑충 뛰었다. 국내 농구 팬들에게는 지난 7월 고양에서 한국과 FIBA 월드컵 예선전서 75-75 4쿼터 막판 극적인 3점을 성공시킨 선수로 유명하다. 당시 린팅첸은 13점을 넣으며 대만의 82-80 승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