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7:00
열대야에… “집에선 도저히 못 자겠어요”
원문 보기2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돗자리를 깔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릉은 최저기온이 30도를 넘겼다. 최고기온은 36.4도. 행정안전부는 이날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다. 폭염으로 인한 2단계 가동은 2023년 8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