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04:05:52

역대급 스캔들 FIFA 회장 독재 드디어 끝나나, 몰래 월드컵 매각 대실패 → 축구계 분열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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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외부 투자자에게 월드컵 지분을 매각하려던 이른바 프로젝트를 전격 철회하면서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3연임에 성공했던 인판티노 회장의 리더십에 의문이 대두되며 퇴진 갈림길에 섰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영국 매체 BBC 는 1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벼랑 끝에 섰는가 라며 실제로 인판티노 회장이 실제로 물러날 가능성이 있는지, 퇴진할 경우 차기 회장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를 조명했다. 최근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과 클럽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상업 및 운영 권한을 담당할 자회사 FFE를 설립하고 미국 벤처캐피털 스라이브 캐피털 등에 지분 매각을 비밀리에 추진했다. 이를 수용하는 회원 협회에 4000만 달러(약 570억 원)를 지원하겠다는 파격 조건까지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