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1:17:27

부산 찾아온 세계유산 축제, 신기록 쏟아졌다… 장관급만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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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공동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가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유산청의 집계에 따르면 부산에서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열린 위원회에는 총 162개국에서 3140명이 등록했으며 장관급 인사 25명이 참석했다. 48번의 위원회 중 가장 많은 참가자다. 국가 정상이 참석한 것도 이번 부산 위원회가 처음이다.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은 코모로 최초의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유산청 등 35개 기관이 운영한 대한민국관 도 열흘간 13만 70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다. 현장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임시 상점)의 매출은 2억 8000여만원이며 사흘간 한정 판매된 기념 주화는 382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