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5T06:20:00

주가 반토막난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기대감, 실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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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은행주 시가총액을 넘어설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났다. 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이 약화되고 기관 매도세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며 주가 조정 폭이 확대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1.3%) 내린 4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6일 세운 종가 기준 최고가인 8만3800원 대비 약 50% 낮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조정의 배경으로 스페이스X 관련 기대감 약화를 꼽고 있다. 국내 유일 글로벌 인수단 자격으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