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5T09:59:39
“소버린 AI 구축 현실적으로 어려워…韓 바우처 사례 주목”
원문 보기주요 국가가 자국 중심의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뜻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대한 비용과 인프라 격차로 인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 AI를 실제 산업에 적용하는 ‘실행력’ 중심 전략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3월 2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 국가가 추진하는 ‘AI 풀스택 자급자족’ 전략은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다.보고서는 AI 개발이 대규모 자본과 컴퓨팅 자원,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는 만큼 일부 초강대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