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15:03:00

가장 존경하고 감사했던 백인천 감독님 이승엽 절절한 추모글, 은사에 이젠 아프지 마시고 행복히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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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존경했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이승엽(50)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가 세상을 떠난 백인천 전 감독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감사함을 전했다. 이승엽 코치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가 가장 존경하고 감사했던 백인천 감독님께서 이제 세상을 떠나셨다 며 감독님,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별세했다. 백 전 감독의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향년 8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