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19:41:00

美 김연아 충격 발표 밀라노 피겨 金 따고 돌연, 알리사 리우 올 시즌 출전 안해 ... 성장 위해 잠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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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김연아 알리사 리우(21)가 새 시즌 빙판에 서지 않는다. 리우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선수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있지만 나는 이번(2026~2027) 시즌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고 밝혔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리우지만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 이후 24년 만에 미국에 이 부문 금메달을 안기며 전성기를 알린 터였기 때문이다. 리우의 커리어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만 13세였던 2019년 미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재능을 뽐낸 리우는 그해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국제대회에서 성공해 역대 최연소 기록을 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