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2T00:43:37

밀양댐 '경계', 평림댐 '주의'…남부지역 가뭄 단계 줄줄이 격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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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의 강수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낙동강권역과 영산강권역의 주요 댐이 잇따라 가뭄 단계를 격상했다. 정부는 하천수 대체공급과 농업용저수지 연계 운영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용수 비축에 나섰다.경남 밀양시 밀양댐 전경(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경남 밀양시의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