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산]오중기·김기현 "인재 양성 핵심 거점 도시로"
원문 보기[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20일 경산시청 앞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경산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전봉근·장말선·배향선 경북도의원 후보와 박미향·이경원·양재영 경산시의원 후보, 경산시의원 비례대표 곽희은 후보 등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을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는 청년일자리 중심의 경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 취업·창업 특화밸리 조성 ▲디지털 전환시대 ‘AI+X’ 교육모델 추진 ▲대학과 산업, 정주 연결 경북형 공동캠퍼스 구축 ▲청년들의 생계·주거 등 기본생활 지원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 등 문화거점도시 조성이다.오 후보는 30년 국민의힘 일당 독점 결과는 경북과 경산을 과거에 묶어두었다. 경북의 정치권력을 바꿔야 경북이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경북의 교육도시 경산을 대전환시대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메가특구 지정을 통해 규제특례 확대 등 창업거점도시 조성 ▲치유농업 육성 및 금호강 국가정원 추진 등 생태·관광 ·치유도시 조성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통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또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공백 해소 ▲경력단절 여성 교육훈련 및 인턴십 패키지형 도입 ▲소상공인 지원센터 건립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및 노후시설 현대화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을 만나면 이번이야말로 변화의 기회라고 말씀하신다. 시민이 체감하는 경산 발전은 중앙정부와 원팀 행정을 할 수 있는 집권여당의 시장뿐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경산을 대구·경북 발전의 핵심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