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1T20:30:04

후발주자 韓, 세계 2위 환적항 '부산항'·해상금융으로 승부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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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극항로 선점에 나서면서 후발주자인 한국은 주요 운송·환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중국처럼 자체 화물로 정기항로를 채울만큼의 물동량 규모를 갖추지 못한 만큼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을 아시아 화물이 모이는 거점으로 키우는 한편, 조선·해양금융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산업을 결합하는 것이 승부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