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5:55:00
버티던 정청래, 선호투표 수용… 친명 “동정표 노리고 선회”
원문 보기선호투표는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해온 정청래 전 대표는 “쿨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선호투표는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후보들 순위를 매겨 투표하는 것인데, 김민석 전 총리와 송영길 의원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친명계 일각에선 “선호투표에 반발해 온 정 전 대표와 친청계가 빠르게 수용한 건 불리한 룰을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당원 동정표를 얻으려는 계산”이라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