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17T03:00:00
공정위, 친인척 일가 지배계열사 신고 최장 19년 누락한 정몽규 HDC 회장, 정 회장 고발···“고의성 커”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지난 3월11일 서울 신문로2가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몽규 HDC 회장이 동생·외삼촌 일가가 지배하는 계열사를 최장 19년간 계열사 현황 신고에서 빠뜨려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HDC의 동일인(총수) 정몽규 회장이 2021~2024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