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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12:30:03
이례적 쓴소리 유병훈 감독 선수들도 말만 할 때 아냐, 몸으로 보여줘야 할 때 [안양 현장]
원문 보기유병훈 FC안양 감독이 홈 경기 패배에 고개를 숙이면서도 선수단의 안일한 태도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안양은 6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이로써 안양은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강원전 패배를 기록하며 8위(8승 10무 9패·승점 34)에 머물렀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경기 내용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 경기를 준비하고 선수를 출전시키고, 팀을 만드는 데 있어 제 역량이 부족했다. 오늘 패배의 결과는 전적으로 제 책임 이라고 자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