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30T17:00:53
박정원·지원 회장, 네팔서 구조 직원들 만나…"모든 수색방식 동원"
원문 보기[카트만두=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네팔 홍수 사고 수습을 위해 직접 네팔에 온 두산그룹 총수가 30일 구조된 직원들과 만남을 갖고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위해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네팔 카트만두 시내 모처에서 구조된 직원들과 만났다고 두산그룹 관계자가 취재진에 밝혔다.그룹 측에 따르면 박 회장과 박 부회장은 이날 구조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고 현장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머지 직원들에 대한 수색 작업에 대해 의논했다박 회장·부회장은 이어 카트만두 시내에 설치된 두산에너빌리티 대책본부를 찾아 전체 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상황에서 가용한 모든 수색 방식을 최대한 찾도록 당부했다.또 오후에는 정부 비상대응팀과 면담을 갖고 신속한 수색을 위해 양측이 최대한 협력하도록 의견을 나눴다.두산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생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는 계획은 서있다 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