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15:34:00
AI가 데이터 무단수집 못하게 ‘벽’ 쌓는다
원문 보기누구나 제약 없이 정보를 누리던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 디지털 성벽을 쌓아 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의 무차별적인 데이터 크롤링(무단 수집)과 슬롭(무가치한 AI 생성물) 콘텐츠에 맞서기 위해서다. 빅테크들이 정당한 대가 없이 자신의 창작물을 AI 학습에 무단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분노와 저품질 AI 슬롭을 향한 거부감이 맞물리며 거대한 ‘반(反)AI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