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6T21:07:16

IP 숨긴다던 애플 유료 기능… 웹사이트가 실제 주소 알아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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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 ‘아이클라우드 프라이빗 릴레이’가 특정 웹 기능을 처리할 때 이용자의 실제 인터넷주소(IP)를 노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웹사이트가 패스키 인증 관련 요청을 보내면 사파리의 보호 경로를 거치지 않고 이용자 기기에서 직접 접속이 이뤄지는 문제다.6일 맥루머스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보안 연구원 탈랄 하지 바크리와 토미 미스크는 애플의 브라우저 엔진 ‘웹킷’에서 프록시 설정을 우회하는 개인정보 유출 경로 3개를 발견했다. 애플은 연구진의 보고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프라이빗 릴레이는 아이클라우드 플러스